거제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200만원 기탁
거제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옥정애)는 지난 7일 (재)거제시희망복재단(이사장 김원배)에 이웃나눔을 위해 200만 원을 기탁해 행복천사 제230호가 됐다.
거제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관내 57개 민간어린이집 연합으로 구성되어 영유아의 건전한 육성을 목표로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재단의 기부는 이번이 세 번째로 그동안 총 600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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